유플러스박스는 PC, 태블릿PC,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등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가입자가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2010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유플러스박스는 월평균 가입자 수가 2011년 11만명, 2012년 37만명, 2013년(3분기까지) 40만명 등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세가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박스가 단순히 자료를 저장하고 보관하는 클라우드를 넘어 대용량의 멀티미디어를 손쉽게 이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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