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홈플러스 서울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우즈벡 꿀 메론을 선보이고 있다. 우즈벡 꿀 메론은 길쭉한 럭비공모양을 닮아 일명 ‘럭비공 메론’으로도 불리는데, 여름에 비해 다양한 과일이 생산되지 않는 겨울철에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당도가 높아 겨울 과일 중에서도 별미로 꼽힐 것으로 기대하며 가격은 한 통에 8,500원(2KG), 13,000원(3KG)이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11001487011408000000002013-11-11 10:25:242013-11-11 10:25:240럭비공 닮은 '우즈벡 꿀 메론', 드셔보세요뉴시스이혁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hyuk717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