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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성형 논란에 "컨디션 나빠 부은 것"

입력 : 2013-11-10 15:48:04 수정 : 2013-11-10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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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35)가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첫 방송 이후 성형 ‘시술’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이지아 소속사는 “이지아가 시술 받은 건 아니다. 몸 컨디션이 나쁜 상태에서 촬영을 강행해 붓기가 좀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9일 SBS ‘세결여’가 첫 전파를 탄 이후, 시청자들은 이지아의 부어 보이는 얼굴에 주목하며 성형수술 혹은 보톡스 시술을 과도하게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세결여’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요즘 세태들의 결혼관을 되새겨보는 드라마로,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등이 출연한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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