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박형식 관상 "모태 미남상…점 빼길 잘했다"

입력 : 2013-11-01 21:04:33 수정 : 2013-11-01 21:19:3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의 관상이 공개됐다. 

오는 3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는 성형으로 좋은 관상을 얻은 스타들과 성형을 하지 않은 모태 미남미녀 스타들의 관상을 알아봤다. 박형식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관상을 가진 모태 미남으로 선정됐다.

관상전문가는 박형식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뒤 "어렸을 때부터 미남상"이라며 "눈썹이 진하고 선명하며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맑다. 코도 어렸을 때 이 정도면 잘 생긴 편이다. 특히 박형식의 입 모양이 위아래가 도톰하고 입꼬리가 싹 올라가서 최고로 귀한 입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관상전문가는 지금은 보이지 않는 오른쪽 턱의 점을 본 후 "얼굴의 아랫부분인 턱과 양악은 인기와 노년 운을 상징한다. 점을 뽑았다면 아주 잘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관상전문가는 뭉툭한 코 때문에 성형 고민을 하기도 했다는 박신혜의 관상에 대해 "재물 
운이 따르는 복코를 가졌다"며 성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는 3일 오후 3시 방송. 

뉴스팀 new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
  • 한소희 '완벽한 비율'
  • 최예나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