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임경수, 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야관문 : 욕망의 꽃’은 죽음을 앞 둔 말기 암 환자와 매혹적인 간병인의 파격적인 사랑, 그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영화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3-10-30 19:46:11 수정 : 2013-10-30 19:46:11
감독 임경수, 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야관문 : 욕망의 꽃’은 죽음을 앞 둔 말기 암 환자와 매혹적인 간병인의 파격적인 사랑, 그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영화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