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25일 오후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30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