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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이민, 일반인 남자친구와 11월 결혼 '겹경사'

입력 : 2013-10-23 18:40:50 수정 : 2013-10-23 1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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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 오는 11월 결혼다.

이민은 오는 11월 29일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가 친척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멤버 크리스탈 역시 지난해 9월 두살 연상의 매니저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애즈원은 미니앨범 '심플리 애즈 원'(Simply As One)을 발표하고 음반 활동에도 한창이다.

애즈원은 지난 1999년 데뷔했다.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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