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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바다 조망,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 분양

입력 : 2013-10-21 10:02:26 수정 : 2013-10-21 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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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책임준공, 확정수익 11% 보장 ‘분양형 호텔’

분양형 호텔’엠스테이는 탁월한 서귀포 바다 조망권을 갖춘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를 분양하고 있다.

개발호재가 끊이질 않는데다 제주도 개발의 핵심으로 떠오른 서귀포시 서귀동 일대에 들어선 분양형 호텔로서 희소가치가 주목된다.

M-STAY 호텔 제주는 총 면적 2,569㎡부지에 연면적 17,867㎡·지하 3층·지상 10층·전용면적 21~99㎡ 총 330실 규모로 구성된다. 수영장·연회장·마사지센터·회의실·카페·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별도의 로열티 지불이 없는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분양조건으로 연 7일 객실 무료이과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연 11%의 수익을 보장 조건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현대아산이 시공을, ㈜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 매경닷컴이 홍보지원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여기에 시행사인 ㈜에스알디는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세성글로벌관광 및 북경관광공사와의 중국관광객 유치 사업합작, M-STAY(엠스테이) 제주 호텔 객실 가동율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귀포 앞바다와 인접한 단지는 서귀포항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인근 천지연폭포·정방폭포·외돌개· 올레 6,7길·문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 한라산국립공원·중문관광단지·표선해변·섭지코지·성산일출봉 등의 제주도 인기관광지와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서귀포시청 1청사를 비롯해 시민회관·의료원 및 도립공원·소나무공원 등 각종 공공편의시설과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국도와 지방도를 통해 제주도 전역 이동이 자유롭다. 모델 하우스는 도곡1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익형 호텔 공급시장에 관심을 쏟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오피스텔·도시형주택의 평균 수익률이 5% 수준인데 반해 분양형 호텔은 휴양과 레저생활을 하면서 10% 이상까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관광객 증가와 국내 기업들의 제주 이전, 유입 인구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국 최고의 수익형부동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93%, 서울 5.48%, 경기 5.96%로 지난 2002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인 반면 제주도는 연 평균 9.16%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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