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남수단에서 일본군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장갑차 같은 군사 장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일본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아프리카에 파견되어 있는 일본 자위대 병력의 파견 기한은 10월31일로 만료된다.
일본은 2011년 11월부터 자위대 지상군 부대를 파견해 왔으며 남수단 수도 주바시의 인프라 건설을 지원해 왔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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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0-15 14:30:53 수정 : 2013-10-15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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