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정모(48.여)씨의 멱살을 잡고 머리를 2~3차례 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경찰에서 폭행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집으로 돌아간 뒤 투신해 숨졌다.
이씨와 함께 있던 신고자는 경찰에서 "이씨가 갑자기 상의를 벗어 던지고 현관문을 나가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가 홧김에 우발적으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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