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ZE:A)의 황광희가 '인간의 조건' 제 7의 멤버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책 읽으며 살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광희는 이날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대기실을 급습, 아이돌 스타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독서의 필요성'을 전파했다. 비스트의 윤두준과 엑소(EXO)가 그 주인공이다.
윤두준은 "최근에는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서도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으로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꼽았다. 이어 엑소의 카이, 루한, 수호는 각각 '용의자 X의 헌신'과 '해리포터', '어린왕자' 등을 언급했다.
광희는 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며 독서를 전파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재기발랄함으로 '인간의 조건'의 제7의 멤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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