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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리포터 중요부위 만진 ‘음흉 원숭이’ 방송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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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9-28 13:32:30 수정 : 2013-09-28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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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포터의 가슴을 만진 ‘음흉한 원숭이’가 방송에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한 포도축제 현장에서 '폭스40' 방송사의 여성 리포터가 한 개코 원숭이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사브리나 로드리게즈로 알려진 이 리포터는 지역의 포도축제를 소개하던 중 이런 변을 당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이 원숭이는 뒤에서 순식간에 여성 리포터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리포터는 당황했지만 원숭이의 팔을 빼고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갔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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