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리포터의 가슴을 만진 ‘음흉한 원숭이’가 방송에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한 포도축제 현장에서 '폭스40' 방송사의 여성 리포터가 한 개코 원숭이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사브리나 로드리게즈로 알려진 이 리포터는 지역의 포도축제를 소개하던 중 이런 변을 당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이 원숭이는 뒤에서 순식간에 여성 리포터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리포터는 당황했지만 원숭이의 팔을 빼고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갔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