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앨범 '힐링 액티비티' 이후 1년, 정규 4집 '루트(ru:t;) 이후 3년 만이다.
앨범 발표에 앞서 같은 달 1일 정통 발라드 '날씨가 추워지면', 풀밴드 스타일의 업템포 록 장르 '사랑은 늘 도망가' 등 2곡을 미리 공개한다.
앨범 수록곡 전곡을 리더 이진성(28)이 프로듀싱했다. 곡 작업뿐 아니라 앨범 재킷 디자인 등 전체적인 콘셉트 설정에도 참여했다.
매니지먼트사 캔ENT는 "먼데이키즈가 이번 정규 5집에서 색을 완전히 찾아가는 과정을 끝내고, 단단해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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