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정민 아나운서, 결혼 1년4개월 만에 득녀 '산모·아이 건강'

입력 : 2013-09-17 09:48:12 수정 : 2013-09-17 10:31:22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첫 딸을 순산했다.

이 아나운서는 16일 서울 신사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딸을 자연분만으로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딸의 이름은 ‘박온유’로 지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세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박치열씨와 결혼, 1년 4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최근에는 만삭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임신 8개월째였던 지난 6월 진행 중이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정보통’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등에서 하차하고 태교에 전념해왔다.

뉴스팀 news@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원지안 '청순 대명사'
  • 원지안 '청순 대명사'
  • 이효리, 요가원 수강생 실물 후기 쏟아져…
  • 엔믹스 해원 '눈부신 미모'
  • 박한별, 남편 논란 딛고 여유 만끽…여전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