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은 13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이번 생일은 새로운 가족 덕분에 더욱 행복해요. 여러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볼 수 있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한채영 본인의 ‘셀카’와 아기의 발을 찍은 사진이 포함돼 있다. 한채영은 아이를 낳은 뒤에도 여전히 도자기 같은 깨끗한 피부와 아리따운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한채영 생일 축하해요” “아기 발 너무 작고 귀엽네요” “한채영 아들바보 등극” “아이를 낳고도 미모는 여전하네” “한채영 애엄마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영은 지난 8월 말 득남했으며, 현재 육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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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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