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9월13일 생일을 맞아 최근 태어난 아들의 발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13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아들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의 셀카와 갓 태어난 아들의 작은 발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한채영은 “이번 생일은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해 더 행복하다”고 첫 아들과 함께한 생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축하에 감사한다. 빨리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달 28일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기 엄마가 된 한채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채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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