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이 4일 오후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명의 톡톡 튀는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유쾌하게 그려나갈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는 '칼과 꽃'의 후속으로 11일과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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