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2010년 6월께 전남 모 지역 모텔과 자신 친구들의 자취방 등 2곳에서 평소 알고지내는 후배 여성인 B씨를 불러, 모두 2차례에 걸쳐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특히 이들 13명 중에는 A씨 등 성인 외에 고교생도 7명이나 끼어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최초 B씨와 친구인 여자의 남자친구를 통해 B씨를 알게된 후 친하게 지내는 관계를 악용,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근 4대악 척결을 위한 치안활동 과정에서 이 3년전 집단성폭행 사건을 인지,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3년전 사건이지만 피해자 본인도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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