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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결혼 22년 만에 이혼…"우린 쇼윈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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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이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월간지 주부생활 8월호에 따르면  배동성과 아내 안현주씨는 지난 3월 협의 이혼했다. 

배동성은 지난 2001년부터 10년간 기러기 아빠로 지냈다. 안씨는 미국에서 세 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결혼 생활의 절반가량을 떨어져 지냈다. 그러다 학비와 생활비 등의 문제로 2001년 한국에 들어왔지만 1년 만에 별거를 시작했고, 올해 3월 이혼했다. 

안씨는 "이제 더 이상 '배동성의 아내'로 살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쇼윈도 부부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배동성과 안현주씨는 지난 2010년부터 이듬해까지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부부문제를 털어놨지만 결국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채 파경을 맞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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