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공사와 유족대표가 위로금 등 보상에 관해 4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지난 19일 자정 무렵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보상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로 확정됐다. 시가 참여하는 가운데 장례식 후 벽제승화원으로 출발해 오후 1시 화장할 예정이다.
보상 규모에 대해서는 애초 최소 1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유족 측이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충열 서울시 복지정책관은 "유족 측에서 (보상 규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발표하지 말자고 해 그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노량진 배수지 상수도관 부설작업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이 한강 수위 상승으로 갑자기 유입된 강물에 휩쓸려 사망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송영길의 귀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2/128/20260222511174.jpg
)
![[특파원리포트] 중국이 부러워졌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2/128/20260222511171.jpg
)
![[박영준 칼럼] 한·일 공동이익 키울 ‘협력의 길’ 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2/128/20260222511161.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정당한 ‘자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2/128/20260222511164.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
![[포토] 혜리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3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