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대륙의 흔한 길거리 스타킹 판매’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약 2분 분량으로 어느 비 오는 날 공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스타킹을 거래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우산을 쓴 두 여성이 나타나자 건물 쪽으로 불렀다. 이후 이들 중 한 명이 자리에서 스타킹을 벗어 영상 촬영자에게 건넸다. 이들은 잠시 무언가를 얘기하는 듯하더니 곧바로 헤어졌다. 영상도 여기서 끝이 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중국은 진짜 뭘 상상해도 그 이상이구나” “여성은 스타킹 팔고 얼마나 받았을까” “진짜 더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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