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협회를 이끌 제19대 집행부 이사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스키협회(회장 윤석민)는 5일 6개 종목의 위원장과 이사 1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이었던 허승욱(41)이 알파인위원장으로 결정됐고 전영해(크로스컨트리), 이명교(스키점프), 박영남(스노보드), 양성철(프리스타일), 김대영(노르딕복합)이 각각 세부종목의 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사진에는 홍정욱 헤럴드회장을 비롯해 변종문 알파인 대표팀 감독, 여성스키인 신숙재 코치 등 각계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지난달 31일 부회장단 인선을 마무리한 대한스키협회는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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