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은 31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개인적으로 바닷가 리조트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일부러 인테리어도 이렇게 해놨다”고 말했다. 또 “새소리를 일부러 틀어두기도 하고 TV에 바다 모습을 담아 두고 아쿠아리움처럼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의 집은 세련된 거실과 침실, 커다란 드레스룸, 작업공간 등이 갖춰진 데다 휴양지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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