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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성공 땐 한국배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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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겸 배우 빈 디젤
CGV용산 시사회서 약속
“만약 ‘분노의 질주’ 6편이 한국에서 모든 기록을 깨며 흥행한다면 차기 작품에 다른 한국배우를 출연시키겠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사진)은 13일 CGV용산에서 열린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시사회 뒤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약속했다.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6편 중 네 편에 출연했으며, 3편부터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의 흥행 시 공약을 걸어달라는 질문에 “‘분노의 질주’의 미래와 운명은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리즈 중 한 편을 한국에서 찍을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한국 촬영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요청을 한다면 검토를 해볼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한국은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영화시장”이라며 “한국은 영화시장의 50%가 자국 영화란 것을 잘 알고 있고, 이곳에서 우리가 아끼는 열정적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게 된 게 특별한 기회란 걸 알고 있다. 한국의 유능한 배우들이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있고, 할리우드 배우들도 한국에 오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 말미에는 다음 편인 7편을 예고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빈 디젤은 이 시리즈의 장기 성공 요인으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장점은 다인종 캐스팅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새로운 천년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코드”라고 답했다.

송은아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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