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지 화보를 촬영한 이수정은 검은색 비키니에 흰 재킷을 걸친 모습 등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옥타곤 걸'로 이름을 알린 이수정은 "예쁘다"는 에디터의 말에 "나는 예쁜 게 아니라 '다양한 걸 소화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며칠 동안 검색어 순위에 올라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검색어 순위 1위가 '옥타곤 걸'이라는 이슈 때문이어서 책임감이 생겼다. 앞으로 UFC를 많이 알려야겠다"고 답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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