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는 남성지 맥심(MAXIM) 4월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화보 속 그는 '4차원 소녀' 이미지에 발랄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특히 민소매에 핫팬츠 차림으로 '먹방 여신'이란 별명답게 양손에는 컵케이크를 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핫팬츠 차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과감한 다리 포즈를 취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사유리 화보 인상적이네" "사유리 글래머였다니 처음 알았다" "엉뚱한 4차원 소녀에게 저런 볼륨감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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