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운전 중 졸음을 쫓을 수 있는 비법으로 가장 많은 운전자가 ‘음악 듣기’를 선택했다.
(주)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고속도로 운전 중 졸음을 쫓을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란 주제로 731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354명이 ‘음악 듣기’를 비법으로 꼽았고 ‘잠시 차 세우고 눈 붙이기’를 선택한 운전자도 136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스트레칭하기’가 124명을 기록했고 ‘가족들과 대화하기’가 42명 등을 기록했다. 또, 창문을 열고 달린다는 의견도 일부에서 제기됐다. 참여자들은 설 연휴 추웠던 날씨를 예로 들며 “지금 같은 날씨에 창문 열고 운전하면 잠이 올 수 없다”는 의견도 남겼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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