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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재벌 박시후, 명품시계 ‘잉거솔’ 쏜다

입력 : 2013-01-08 08:57:36 수정 : 2013-01-08 0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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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16일까지 잉거솔, 페이스북 코리아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유러피안워치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유로타임이 페이스북을 론칭하고 오픈 기념으로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시계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7일부터 16일까지 유로타임 공식 페이스 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청담동 앨리스 주인공인 박시후에게 어울리는 잉거솔 시계를 홈페이지에서 찾아 모델명과 그 이유를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월 18일 유로타임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청담동 앨리스’에서 박시후가 착용했던 50만원 상당의 ‘그랜드캐년IN6900RWH’ 모델을 선물 받게 된다.

잉거솔은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미국 기계식 시계 브랜드로 미국의 32대 대통령인 루즈벨트와 간디, 할리우드 스타 제임스딘과 마릴린먼로 등 전세계 유명인의 사랑을 받은 전통 있는 명품 브랜드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모태 재벌 ‘박시후시계’로 알려지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소지섭, 지성, 서인국 등 많은 인기 스타들이 착용해 20대부터 30대 남성들의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유로타임 공식 페이스북(hwww.facebook.com/Eurotimewat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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