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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커플 목도리로 '달콤한 연인모드'

입력 : 2012-12-26 23:25:22 수정 : 2012-12-26 2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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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커플 목도리로 윤은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2월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에서는 정우(박유천 분)가 수연(윤은혜 분)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히 수연을 발견한 정우는 그의 뒤를 쫓았다. 정우는 수연이 산 빨간 목도리를 똑같이 구매했다. 그는 커플인 양 수연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우는 수연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범인을 놓쳤다"고 쉴 틈 없이 말을 이어갔다. 당황한 수연은 "언제부터 날 따라왔냐"고 물었지만 정우는 "그게 문제냐"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정우는 형준(유승호 분)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수연을 붙잡고 "안가 면 안되냐"고 붙잡았다. 하지만 수연은 안 된다는 뜻을 내비쳤고, 정우는 "언제까지 기다리지만은 않을거다. 너가 안 오면 내가 데리러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형준이 정우(박유천 분)를 향한 수연(윤은혜 분)의 마음을 알고 괴로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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