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스펙 업 시키는 ‘온라인 MBA’ 수강

“회사에서 구조조정 업무를 맡게 되면서 체계적인 경영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경영학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휴넷 MBA 온라인을 알게 되었다. 일주일에 서너 번의 술자리가 있는 나로서는 수개월의 꾸준한 학습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전문적인 커리큘럼에 매료되어 회식자리 후에도 취중공부를 하는 등 온 열정을 쏟았다. MBA를 통해 업무에 자신감이 생겼고, 결국 승진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휴넷 MBA Online 18기 이강만 한화손해보험 상무)

휴넷 MBA 온라인 과정은 공부하는 직장인들 사이에 ‘시간과 비용’의 거품을 뺀 실용적인 과정으로 유명하다. 교재포함 저렴한 비용과 5개월의 짧은 기간으로 경영학 전반을 마스터할 수 있어 거품은 빼고, 효과는 그대로 가져왔다.

휴넷 MBA는 5개월에 걸쳐 ‘전략경영’, ‘인사조직’, ‘회계&재무’, ‘마케팅’, ‘실전! 경영의 이해’ 등 경영학의 필수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하버드, 와튼, 스탠포드 등 해외 및 국내 최상위 MBA스쿨과 동일 수준의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최신 경영기법과 경영학 트렌드를 분석,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강생 만족도 높였다.

온라인 MBA라고 해서 모든 활동이 온라인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휴넷 MBA 온라인 총동문회는 2만5천 명이라는 강력한 동문파워를 자랑한다. 총동문회를 통해 MBA동문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온라인 모임 외에도 동문 산행, 휴넷 골드명사 특강 참석, 신년의 밤 등 다양한 오프라인 동문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휴넷 MBA 온라인 전담 매니저들의 적극적인 관리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휴넷 마케팅본부 최원석 본부장은 “많은 직장인들이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영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돌파구로서 가장 효율적인 온라인 MBA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휴넷 MBA는 2013년 1월 개강하는 제 51기를 모집하고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휴넷 골드클래스 평생회원 자격이 주어지며, 이외에 2013년 프랭클린 플래너, 상상마루 무제한 이용권이 증정된다.

한편 일반 과정은 이달 31일까지이고, 환급 과정은 이달 27일까지 마감하며, 경영학 전반을 마스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