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로 연기 도전에 나선 애프터스쿨 리지의 거침없는 욕설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월 15일 오후 방송된 '아들 녀석들'에서 리지(유리 역)을 남자 취급하는 한 남성에서 거침 없는 욕설을 내뱉었다. 욕설을 들어야 한 주인공은 같은 스포츠 웨어 매장에서 일을 하는 남성 직원으로, 리지의 욕설에 멍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리지는 계속해서 자신의 연락을 무시하는 류수영(유민기 역)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 후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성격이 남자같지 않느냐"는 핀잔을 들은 그는 욕설을 내뱉었고, 이 과정에서 '삐'처리가 되는 등 유쾌한 장면이 탄생했다.
리지에게 욕을 먹는 남자 직원은 신인배우 신강우로, 계속해서 매장 직원으로 등장해 리지와 티격태격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1살의 신예 연기자 신강우는 지난 2009년 아이돌 트로트 댄스 그룹 삼총사의 막내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향후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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