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균은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3 K리그 신규 창단 구단 신인 우선지명 드래프트에서 부천에 1순위로 지명됐다. 이날 드래프트는 프로축구연맹이 신규 창단 팀에 신인 우선지명권을 준다는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
K리그 신인 드래프트는 10일 열릴 예정이지만 부천과 안양FC는 내년도 프로축구 2부리그에 새로 합류하는 팀이라 신인 우선 선발권을 갖게 됐다. 한 팀이 최대 10명씩 선발할 수 있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부천은 8명, 안양은 10명의 신인을 지명했다.
박병헌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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