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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메뉴 과연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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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업이 그렇듯이 음식점 창업 또한 기본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한 수단일 것이다. 포장마차창업 역시 그와 같은 일맥에서 수입 증대와 더불어 지출 감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경향에서 포장마차에 들어가는 육류는 대부분 수입산이 차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육류소비에 있어서 수입산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과 동일선상에서 분석할 수 있다. 즉,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산 육류를 사용하여, 비용감소의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고 일반 소비자의 경우에도 원산지보다는 가격이 구매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 한다. 

하지만 포장마차 식자재에 있어서 반드시 수입육이 해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수입육의 경우 가격이 낮은만큼 상대적으로 맛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은 “수입육의 사용을 통해 당장의 수익율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만큼 메뉴의 질이 저하되고 나아가 고객 이탈현상과 매출감소 현상이 동반되는 점을 우려할 수 있다” 면서 “지금 당장은 어려운 일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라면 품질과 수익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유통 라인을 잡은 브랜드로 창업을 하는 것이 성공의 해답이다”라고 입을 모은다.

모든 포장마차브랜드에서 느끼는 품질과 수익 사이의 딜레마를 모두 잡은 국내산 1등급 냉장육을 사용한 국내 포장마차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인 브랜드가 있다. 바로 포차사랑탕(www.sarangtang.co.kr) 이다.

포장사랑탕 관계자는 “유통과정 개선을 통해 비용과 국내산 사용의 이점을 모두 가질 수도 있다. 수입육에 대비하여 가격은 다소 높을 수 있으나, 요식업계의 특성상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눈 앞의 즉각적인 수익보다는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첫걸음일 것이라고 판단한다는 포차사랑탕은 매주 금요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물류 유통과 이를 통한 마진률을 공개한다. 

사랑탕 창업설명회는 누구나 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및 본사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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