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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4년 후 모습? "스트레스로 폭삭 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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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65)를 누르고 재임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51)의 4년 후 가상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7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의 4년 후 모습을 가상으로 만든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바마 대통령은 흰 머리에 주름이 늘어나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오바마는 경제, 산업, 국방 등 여러 가지 중요한 결정들을 해내야 한다”며 “그가 아무리 성공적으로 해낸다 해도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이 직무들은 그에게 큰 고난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막대한 국가 부채를 감축하는 데 따른 ‘재정절벽’(fiscal cliff)의 위기를 넘어서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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