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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tvN '이웃집 꽃미남'서 박신혜와 커플 호흡

입력 : 2012-11-01 09:54:30 수정 : 2012-11-01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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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과 박신혜가 커플로 만난다. 

윤시윤과 박신혜는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연출 정정화·극본 김은정)'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웃집 꽃미남'은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 이어 '꽃미남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드라마로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재기발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극중 엔리께 금 역을 맡은 윤시윤은 드라마 '나도 꽃' 이후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윤시윤은 엔리께 금으로 분해 우월한 유전자에 패션감각까지 갖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매력만점 꽃미남의 면모를 선보인다. 

고독미 역의 박신혜는 꽃미남 러시 속에서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웃집 꽃미남'을 담당하는  CJ E&M의 조문주 프로듀서는 "'이웃집 꽃미남'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감성의 로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윤시윤과 박신혜는 드라마 기획 당시부터 제작진들이 머리 속으로 그리던 캐스팅 1순위 배우였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 흥미로운 소재 등 삼박자를 갖춘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지은 '이웃집 꽃미남'은 2013년 1월7일 첫 방송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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