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 스마트폰 이미지를 다루는 사이트 ‘콘셉트폰닷컴’이 갤럭시노트X의 모습을 예상해 화제다.

공개된 '갤럭시노트X'는 6.3인치의 화면에 두께 8.9mm, 무게 220g, 4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쿼드코어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미래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안드로이드 5.0 운영체제를 갖췄다. 여기에 풀HD 해상도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및 1600만 화소카메라 등 최고 스펙으로 무장되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갤럭시노트X가 이대로 나온다면 바로 지를 것이다”, “진짜 화질 땡긴다”라는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사진 = 해외 디자이너 에리카 유심이 선보인 ‘갤럭시노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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