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이하 별달따)’의 시청률이 연일 하락했다.
9월 2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별달따’는 전국 시청률 2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25.6%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MBC ‘그대 없인 못살아’는 지난 방송보다 1.4%포인트 상승한 11.2%를 기록, 방송 이례 처음으로 두 자릿 수 시청률에 진입했으며 SBS ‘그래도 당신’ 역시 지난 방송보다 1.3%포인트 상승한 14.3%%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한 ‘별달따’에서는 채원(서지혜 분)은 민혁(고세원 분)이 진우(조동혁 분)의 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아빠와 오빠의 부자관계를 지켜달라고 진우에게 부탁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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