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고 지나가는 모습 유튜브에 공개
라이터로 불붙여 태우기까지 충격 일본 극우파들의 한국에 대한 각종 ‘도발’이 그치지 않는 가운데 일본인들이 태극기를 훼손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잇따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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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시 바퀴벌레 매트’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유튜브 영상에서 한 일본인 남성이 ‘4괘’를 바퀴벌레로 표현한 태극기를 짓밟고 있다. 유튜브 캡처 |
일본어로 ‘한국 국기를 태웠다’라는 제목을 단 또 다른 동영상에는 한 일본인 남성이 “독도는 일본 영토다. 재일(한국인)은 즉시 나가라”고 말하며 벽에 걸린 태극기를 발로 훼손한 뒤 ‘滅韓(멸한)’이라고 적고 라이터로 불붙여 태우는 모습이 이어진다.
6월 스즈키 노부유키(47)가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 일본군위안부 소녀상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말뚝을 세워 놓는 등 일본 극우파들의 만행은 갈수록 강도를 더하고 있다. 스즈키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소로 검찰이 소환을 통보하자 검찰에 말뚝을 보내기도 했다. 일본 극우파의 이 같은 만행에 네티즌들은 분노를 쏟아냈다.
트위터 아이디 ‘@anna******’는 ‘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 800만명 학살도 했는데 저런 무개념 퍼포먼스쯤이야. 민족의 DNA는 변하지 않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 밖에도 ‘너무 한심하고 유치해서 대응할 가치도 없는 일이다’, ‘도가 지나치고 개념이 없는 행동이다.’, ‘중국에는 찍소리 못하고 한국에는 큰소리치는가’ 등의 의견이 인터넷을 달궜다.
오현태 기자 sht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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