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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연예인 "A씨 외에 추가 소환 없다"

입력 : 2012-09-19 10:49:38 수정 : 2012-09-19 1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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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된 연예인 수사가 일단락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방송인 A씨 외에 연예인에 대한 추가소환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군 복무 중인 연예인에 대한 첩보를 경찰이 입수해 군검찰 측에 통보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추가 소환 대상도 아니라고 못 박았다.

A씨와 프로포폴 관련 문자를 주고 받은 기업가 B씨는 18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황달과 구토 등 건강이 악화된 상태여서 검찰수사를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면서 “(A씨는) 오는 28일까지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17일 A씨 조사 기록을 모두 검찰로 넘겼고, A씨가 퇴원하는 대로 본격적인 검찰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면마취제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프로포폴은 지난해 2월부터 국내에서 마약류로 지정됐다. 과거 성형외과 등 일부 병원에서 시술용으로도 쓰였으며, 흰색의 액 때문에 ‘우유주사’라고도 불렸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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