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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광렬 가족의 알콩달콩 행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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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 아침’ 배우 전광렬(52)이 5년 만에 가족과 함께 방송국을 찾았다. 전광렬은 1995년 국내 제1호 스타일리스트 박수진씨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알콩달콩 살아가는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가 11일 오전 9시10분 SBS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다.

11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은 5년 만에 가족과 함께 방송국을 찾은 배우 전광렬의 행복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급 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아내 박씨가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40대라고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뤄진 것. 방송작가 출신 스타일리스트 박씨는 1994년 히트곡인 이상우의 ‘비창’을 작사한 이력도 있다.

특히 박씨는 스타일리스트답게 평소 남편 캐릭터에 맞는 의상을 직접 준비하는 등 특별한 내조를 선보인다. 평소 감각 있는 옷맵시로 정평이 나 있는 전광렬은 “아내 덕분에 작품 몰입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촬영 내내 아내 챙기기에 바쁜 전광렬의 아내 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 눈에는 제 아내가 제일 예뻐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광렬의 러브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된다. 방배동에 위치한 전광렬의 집은 아내의 취향과는 별개로 100% 전광렬 취향에 맞게 꾸며져 있다. 작품이 끝나면 재충전을 위해 와인 여행을 다녀오곤 한다는 전광렬만의 특별한 와인 장식장도 공개됐다. 앤티크를 좋아하는 전광렬의 취향대로 집안 곳곳에 앤티크 소품들이 눈에 띄었다. 전광렬은 오리엔탈풍의 소품과 가구들을 세련되게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광렬 가족은 ‘나눔 한방 의료 봉사단’과 함께 이라크를 찾았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전광렬 가족은 이날 방송에서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를 돕는 자선행사 현장을 공개한다. 유학 중인 아들 동혁(16)군은 직접 연주한 피아노곡을 녹음한 CD를 재능기부 형태로 내놓기도 했다.

정아람 기자 arb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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