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상암 CGV에서 열린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 제작발표회에 배우 연정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 드라마로 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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