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월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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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8-13 13:31:00 수정 : 2012-08-13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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