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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날씨, 커튼과 블라인드로 극복

입력 : 2012-08-13 10:06:02 수정 : 2012-08-13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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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해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가정주부 김은경씨(32세,여)는 문득 햇빛을 차단하면 집안 온도가 조금이라도 내려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암막커튼을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암막커튼은 여름에 햇빛을 차단하여 빛이 안 들어오게 하며, 겨울에는 매서운 바람을 막아주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선풍기를 틀어도 썩 시원한 느낌이 나지 않으며 오히려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듯한 이때 커튼, 블라인드 전문 업체 코지샵 (www.cozyshop.kr) 에서는 암막커튼과 블라인드를 통해 집안 분위기와 햇빛을 막아 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1석 2조의 방향을 제시한다.

커튼, 블라인드 전문업체 코지샵 이정섭 대표는 “뜨거운 여름날씨로 인해 암막커튼과 블라인드문의가 많이 증가하였으며, 블라인드 가운데서도 우드블라인드를 고객 분들이 많이 선호하며, 빛 차단율이 두 제품 다 높기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로 집을 예쁘게 단장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빛 차단을 통한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일어난다.” 라고 설명했다.  

코지샵은 1991년 창립된 이후로 젊은 감성과 퀄리티에 초점을 맞추며 대형마트보다 경쟁력있는 가격과 다양한 서비스, 철저한 사후관리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발전시켜 왔다. 코지샵은 모든 커튼, 블라인드 제품을 1년동안 보증하며, 그 이후에도 전화 및 방문 A/S를 통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커튼, 블라인드 가운데 고민되는 고객이 있으면 당일 바로 찾아가서 어울리는 상품을 제안하고 설치까지 한번에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커튼, 블라인드 업체 코지샵에서는 8월 한달 동안 우드블라인드, 트리플/뉴엣 쉐이드, 허니컴     콤비 롤스크린 전제품을 30% 파격 세일해서 진행 하고 있다. 또한 일부 품목에 한해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4계절 사용할 수 있는 속지 커튼도 사은품으로 증정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추후에 커튼도 여름 시즌인 만큼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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