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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상반기 벌어들인 수입 알고보니 '헉'

입력 : 2012-07-12 16:01:01 수정 : 2012-07-15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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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올 상반기에 올린 수익이 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센터’ 멤버 중 최고를 가린다. 제작진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걸그룹 멤버 중 서열 1위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차지했다.

윤아로 총 20편의 광고에 출연했고 회당 1000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드라마까지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디 서아의 K-STAR news’는 올 올 상반기 윤아가 올린 수입이 4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윤아 외에도 미쓰에이의 수지, 애프터스쿨의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의 소희 등이 가수, 연기,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는 센터 멤버로 선정됐다. 걸그룹 멤버들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앤디 서아의 K-STAR news’는 12일 오후 방송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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