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배 전 한화그룹 부회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박 전 부회장은 1964년 한국화약(㈜한화)에 입사해 경인에너지 대표이사, 한화석유화학(한화케미칼) 대표이사, 한화그룹 비서실 대표이사, 운영위원장 등 한화그룹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혜씨와 딸 은영 아영 세영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며, 영결식은 회사장으로 거행된다. 발인은 24일 오전 9시,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02)3010-2230
▲이상래씨(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실 비서관) 장인상= 22일 오전 6시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42) 250-9000, 011-414-5901
▲고육환(호부축산 대표) 옥환(경북농장 대표) 경환씨(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재정통계연구실장) 모친상= 22일 오전 11시 상주 중앙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54)541-4477, 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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