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본명 권지안·27)가 화가로 변신했다.
솔비는 7월10~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레스토랑 라빌드팡에서 ‘욕망이라는 또다른 이유’라는 제목으로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가수와 MC,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솔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자유로운 세계관을 세상에 알린다는 각오다. 그는 지난 2년간 미술학원 등을 다니며 그림공부를 해왔다.
솔비는 “인생의 드라마에서 항상 도약하고 도전하는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살고 싶다”며 화가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처음 하는 전시회고, 아직 뛰어나진 않지만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한다”며 “내 마음과 생각의 표현들이 그림을 바라보는 대중의 마음에도 닿아 새로운 소통이 시작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의 테마는 ‘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의 방식’으로, 솔비가 직접 아크릴로 그린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한편 솔비는 내달 새 앨범도 발매할 계획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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