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 대학 잭슨 메모리얼 병원이 제공한 사진으로 사고로 야세르 로페즈(16)의 머리를 관통한 작살이 보인다. 잭슨 메모리얼 병원의 라이더 외상 센터에 있는 로페즈는 19일(현지시간) 중태다. 병원 관계자들은 로페즈의 친구가 실수로 작살 총을 쐈다고 전했다. 로페즈는 지난 7일 작살이 이마에서부터 약 91㎝ 관통된 채 외상 센터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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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020701010401070000002012-06-22 10:39:62012-06-22 10:39:60"친구 때문에…" 머리에 작살 관통 '끔찍'박지민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pjm4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