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섹거비'는 핵무기 개발을 위해 포르노 유통산업에 나선 사람들이 벌이는 에로틱 불량 코미디. 1990년대 포르노 유통의 메카 청계천에서 에로비디오를 찍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캐릭터들과 화끈한 베드신을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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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6-15 17:12:22 수정 : 2012-06-15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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