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규의 수석부대변인이 최근 '육사 사열 논란'과 '골프장 출입 논란'에 휩싸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장이 서니 살 맛 나는가"라며 비난했다.
이 수석부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내란과 반란의 수괴 전두환은 육사에 가서 생도 사열을 받더니 어제는 하나회 출신 육군 예비역 장성이 사장인 골프장에서 VIP 대접을 받으며 골프까지 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신과 5공 시절로 회귀하니 제 세상이라도 만난 듯 이렇게 종횡무진 활보하는 것을 보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당'으로부터 모정의 사인이라도 받았냐"라며 "29만원이 전 재산인데 골프 비용은 어디서 났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수석부대변인은 전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친 88골프장이 국가보훈처 소유임을 문제 삼았다.
그는 "국가보훈처장은 당장 내란과 반란의 수괴가 어떻게 융숭한 VIP 대접을 받았고 누구와 라운딩을 했으며 골프 비용과 식사 비용은 어떻게 지불했는지 조사해 사실관계를 밝혀라"라며 "국가보훈처가 라인딩 관련 사실을 사전 인지했는지 여부와 이후 조치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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